[Spring Boot] 스프링 웹 개발 기초① - 정적 컨텐츠 동작

스프링 웹개발 방식

1. 정적 컨텐츠 : 파일 자체를 웹 브라우저에 전달
2. MVC와 템플릿 엔진 : server에서 html파일을 변환 후 전달
3. API : xml이나 JSON(default)으로 client에게 전달, Server끼리 통신할 때 사용

 

위에 3가지 방법 중 먼저 정적 컨텐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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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정적 컨텐츠

스프링 부트는 static을 찾아 정적컨텐츠 제공 기능을 자동 지원한다.

src > main > resources > static 폴더 안에 hello-static 파일을 생성한 후 아래와 같이 작성했다.

 

별도로 컨트롤러에 매핑하는 작업 없이 그대로 서버를 동작시켜 localhost:8080/hello-static.html을 요청해보았다.

 

위와 같은 화면이 결과로 출력됐다.

동작과정은 다음과 같다.

 

1. 웹 브라우저에서 localhost:8080/hello-static.html 요청
2. 스트링 부트에 내장된 톰캣서버가 먼저 스프링 컨테이너의 Controller로 가서 hello-static이 있는지 확인 (Controller가 우선순위를 가짐)
3. 관련 컨트롤러가 없으므로 resources/static으로 가서 hello-static.html이 있는지 찾는다.
4. 해당 html을 화면에 출력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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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f.

스프링 입문 - 코드로 배우는 스프링 부트, 웹 MVC, DB 접근 기술(김영한 강사님)